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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네팔 한국인 9명 실종 — 정부 KDRT 44명 현지 파견, 드론·육로 수색 병행 현황 총정리

by todaybora 2026. 9. 7.

🆘 2026.09.07 | 이슈지기 — 사회/국제

📌 핵심 3줄 요약

  • 정부, 9월 1일 KDRT(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44명 네팔 현지 파견 결정 — 외교부·KOICA·소방청으로 구성, KC-330 군 수송기로 출국
  • 네팔군과 합동 수색 지속 — 육로수색팀 람체·둔체 진입, 드론 수색 병행. 9.7 기준 9명 여전히 미발견
  • KDRT, 9월 5일 현지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 구조 성공 — 한국인 실종자 수색은 계속 중

사건 발생부터 KDRT 파견까지 — 타임라인

8월 25일
네팔 라수와 지역 빙하 붕괴·폭우 →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홍수 발생. 한국인 9명(한국남동발전 6·두산에너빌리티 3) 연락 두절
8월 27일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합동 신속대응팀 네팔 출국 — 헬기 수색 개시
8월 30일
박정원·박지원 두산 수뇌부 카트만두 도착. 헬기 수색 2회 실시 — 생존자 미확인
9월 1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 → KDRT 44명 파견 결정. 군 수송기 KC-330(시그너스) 자정 네팔 출국
9월 2일
KDRT 네팔 도착. 신속대응팀과 수색 방향 협의 — 한국인 실종자 수색 '본진' 역할 수행. 휴대전화 위치추적 병행
9월 3일
육로수색팀 9명 람체·둔체 지역 진입 — 드론 수색 추가 투입. 네팔군과 합동 수색 지속
9월 5일
KDRT, 중국인 생존자 1명 구조 성공 — 한국인 실종자 수색은 미결
9월 7일
합동 수색 지속 중 — 9명 생사 미확인. 수색 기간 현지 상황에 따라 연장 가능

KDRT란 무엇인가

💡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 Korea Disaster Relief Team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 및 관계기관 인력을 기반으로 파견되는 구호대다. 2015년 네팔 지진, 2018년 라오스 댐 붕괴, 2023년 튀르키예 지진에도 파견된 바 있으며, 이번 파견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항목 내용
규모 44명
구성 외교부(구호대장 이규호 개발협력국장) + KOICA + 소방청
이동 수단 KC-330 공중급유수송기 '시그너스' (군 수송기)
활동 기간 약 10일 (현지 상황 따라 연장 가능)
주요 임무 인명 수색·구조, 의료 구호, 네팔 정부와 협력
파견 근거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 —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
🚨 수색의 어려움 — 왜 시간이 오래 걸리나
라수와 지역으로 향하는 육상 도로·교량이 전면 유실돼 항공 수색에 의존해야 합니다. 험준한 히말라야 산악 지형과 2차 홍수 위험으로 저공비행과 지상 착륙이 제한됩니다. 네팔 당국의 헬기 운항 허가가 필요해 수색 일정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 파견 근로자 가족이라면? 재난 시 대응법과 정부 지원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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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기준. 수색 진행 중으로 상황 변동 가능. 실종자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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