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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홈플러스 회생계획 법원 인가 — 1년 6개월 만에 파산 위기 탈출, 근로자 830억·협력업체 4,400억 지원

todaybora 2026. 9. 7. 05:26

🛒 2026.09.07 | 이슈지기 — 사회/경제

📌 핵심 3줄 요약

  • (cite index="20-1">서울회생법원, 9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즉시 인가 — 2025년 3월 회생절차 신청 후 1년 6개월 만에 파산 위기 공식 탈출
  • (cite index="18-1">근로자 대상 실업급여·대지급금 27,739건 410억원 + 생계비·생활안정자금 융자 9,110건 420억원 = 총 830억원 지원
  • (cite index="14-1">협력업체에 긴급경영안정자금 900억·특례보증 3,500억 등 총 4,400억원 긴급 유동성 지원 — 은행권 만기연장 5.6조원 포함 시 6조원 이상

표결 결과와 인가 의미

3개 채권자 그룹 모두 법정 요건 충족 — 즉시 효력 발생
(cite index="20-1">표결 결과 회생담보권자조 100%, 회생채권자조 75.90%, 주주조 100%가 찬성해 각각 법정 가결 요건을 충족했다. 회생계획 인가 결정은 선고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완전한 파산 청산 위기에서 일단 벗어났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현황

대상 지원 내용 규모
근로자 — 직접지원 (cite index="18-1">실업급여·대지급금 27,739건 / 410억원
근로자 — 융자 생계비·생활안정자금 융자 9,110건 / 420억원
협력업체 — 정책자금 소진공·중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321건 / 171억원
협력업체 — 보증 신보·기보 특례보증 104건 / 662억원
은행권 만기연장·상환유예 + 신규긴급대출 8,685건 / 5.6조원+

앞으로 남은 과제

⚠️ 인가가 끝이 아니다 — 실질 정상화가 관건
(cite index="19-1">이번 회생계획 인가는 홈플러스에 주어진 '두 번째 기회'에 가깝다. 회생계획의 실질적인 이행과 안정적인 영업 기반 확보, 채권자와 협력업체 간 신뢰 회복이 정상화의 핵심 변수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소형 점포)는 이미 하림에 매각됐고 대형 마트 본점의 매각·운영 여부가 향후 핵심 변수다.
💡 홈플러스 이용 고객·협력업체가 알아야 할 것
현재 영업 중인 홈플러스 매장은 정상 운영됩니다. 회생계획 인가로 상품 공급·직원 급여·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회생계획에 따라 이뤄집니다. 포인트·상품권 등 기존 혜택은 회생계획서 내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2026.09.03 재정경제부 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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