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스포츠/세계.해외

[연예] 메시 아버지 호르헤 별세 향년 68세 — 냅킨 계약서로 '축구의 신' 만든 조용한 조력자 영면

by todaybora 2026. 8. 10.

축구선수리오넬메시와그의아버지(사진 EPA연합뉴스캡쳐)

⚽ 2026.08.10 | 이슈지기 — 연예/스포츠 이슈

📌 핵심 3줄 요약

  • 리오넬 메시 아버지 호르헤 메시, 향년 68세로 별세 — 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병원
  • 13세 메시 성장호르몬 치료 위해 바르셀로나행 결단 — '냅킨 계약서'로 FC바르샤 입단 이끈 주역
  • 2026 북중미 월드컵 중 메시가 흘린 눈물 — 부친 투병 때문이었다는 것이 이제야 확인

호르헤 메시는 누구인가

💡 아버지를 넘어, 에이전트이자 조력자
호르헤 메시는 단순한 아버지를 넘어 리오넬 메시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었습니다. 2000년, 성장 호르몬 치료가 필요했던 13세 메시를 위해 직접 스페인으로 건너가 FC바르셀로나 입단과 지원 계약을 이끌어냈습니다. 유럽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가족 일부가 아르헨티나로 돌아갈 때도 아들 곁에 남아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축구계에 전해지는 '냅킨 계약서' 일화

식당 냅킨에 쓴 계약서 — 전설이 된 순간
호르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식당에서 바르셀로나 고위 관계자를 설득해 냅킨에 파란색 볼펜으로 즉석에서 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축구계의 유명한 일화입니다. 정식 계약서가 없는 상태에서 냅킨 한 장에 서명한 것이 훗날 '축구의 신'의 바르셀로나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 됐습니다.

메시의 눈물과 부친의 투병

💡 2026 북중미 월드컵 — 그 눈물의 이유
올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당시 메시가 보였던 눈물이 부친의 투병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메시는 대회 중 "가족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으며, 건강이 악화된 호르헤는 미국 현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종료 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전해진 비보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기관·인물 애도 메시지 요약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우리의 주장이자 상징인 메시 아버지 호르헤의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호르헤는 역대 최고 선수인 메시를 뒷받침한 기둥이었다"
FC바르셀로나 "우리 클럽에 대한 헌신과 아들 메시의 커리어를 우리에게 맡겨준 것에 감사드린다"

※ 2026.08.08(현지시각) 기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