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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손흥민 MLS 237일 만에 첫 골 — LA 더비 쐐기골로 월드컵 아쉬움 털었다

by todaybora 2026. 7. 20.

⚽ 2026.07.19 | 이슈지기 — 연예·스포츠 이슈

📌 핵심 3줄 요약

  • 손흥민(LAFC) 7/18 LA 더비 후반 12분 시즌 MLS 첫 골 — 237일 만에 터진 골망
  • 쐐기골로 팀 LA갤럭시 3-0 완승 이끌며 서부 콘퍼런스 3위로 도약
  • "월드컵 이후 한국에서 정신적 회복… 하는 일 사랑하기에 피로 잊는다"

237일 만에 터진 골 — 경기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딛고 소속팀 복귀전에서 올 시즌 미국프로축구(MLS)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리그 16라운드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항목 내용
경기 2026 MLS 16라운드 — LAFC vs LA갤럭시 (엘 트라피코)
결과 LAFC 3-0 완승 (서부 콘퍼런스 3위 도약)
손흥민 골 후반 12분 마크 델가도 도움 받아 오른발 슈팅 — 쐐기골
의미 시즌 16경기 만의 리그 첫 골이자 지난해 11월 이후 237일 만에 터진 득점
시즌 기록 1골 9도움 — 어시스트 리그 상위권

경기 후 손흥민 직접 발언

"많은 분이 기대하신 것보다 리그 첫 골이 좀 늦었지만 걱정은 하지 않았다. 월드컵 이후 한국에서 잘 쉬고 생일도 보내며 정신적으로 회복했다. 국가를 대표해 아쉬운 결과를 얻었을 때는 힘들지만 내가 하는 일을 정말 사랑하기에 경기장에서 느끼는 좋은 감정으로 피로를 잊는다."
💡 이슈지기 포인트 — 쐐기골보다 더 인상적인 것
이날 손흥민은 전반 막판 동료 드니 부앙가가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에서 공을 들고 서 있다가 부앙가에게 양보했습니다. 골보다 동료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줬습니다.

※ 2026.07.19 기준 작성